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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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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지은이), 허성심 (옮긴이)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10-3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뽑은 이 시대 최고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씩 365일 동안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한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지성을 자극하여 배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총망라한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의 뇌를 깨우며 규칙적인 두뇌 운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하루 1분이면 세계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된다!
역사의 탄생부터 문화의 흐름까지 딱 한 권으로 끝내는 1일 1지식


이 책은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상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이다.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새로운 지식은 우리의 사고를 깨어나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지적 성장을 도와줄 것이다.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사고하고 깨우치는 지식 탐구의 과정을 통해 대화의 주제가 폭넓어지기를, 앎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세상에서 재밌는 것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바란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이자 수백만 독자들이 선택한 교양 필독서!
하루 1페이지로 역사·문학·미술·과학·음악·철학·종교에 이르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구한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서 위클리·USA투데이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누계 150만 부 돌파!”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알아두면 인생의 재산이 되는 지식과 쓸모 있고 재미있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단 한 권의 책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세상의 방대한 지식을 브리핑해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독서법을 제시한다. 긴 글을 읽는 게 부담된다면, 어려운 인문교양서가 두렵다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교양서를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책에 담긴 지식의 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일상이 새로워지며 인생의 새로운 탐험이 시작될 것이다.

[월요일] 역사: 서양 문명을 형성하고 발전시킨 인물과 사건을 살펴봅니다.
[화요일] 문학: 위대한 작가와 그들의 시와 소설 등 주요 작품을 소개합니다.
[수요일] 미술: 영향력 있는 회화와 조각, 건축물을 탄생시킨 미술가와 미술 운동을 알아봅니다.
[목요일] 과학: 블랙홀의 기원에서부터 배터리 작동 원리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금요일] 음악: 위대한 작곡가 그리고 그들의 음악과 음악적 유산을 들여다봅니다.
[토요일] 철학: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사상가의 발자취를 다룹니다.
[일요일] 종교: 세계 주요 종교와 그 종교의 교리와 기원을 설명합니다.

저자소개

뉴욕 주에서 출생한 노아 D. 오펜하임은 오피스 앤 비기스트 루저(The Office and Biggest Loser) 제작사인 언스크립티드 디벨롭먼트 앳 레벌리(Unscripted Development at Reveille)의 회장이다. 이전에는 NBC 투데이 쇼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텔레비전과 신문에 관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다.
투데이 쇼에서 일하기 전에는 스카버러 컨트리(Scarborough Country)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대통령 선거 보도,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의 전쟁과 테러를 보도했다. 오펜하임의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 『에스콰이어』 『멘스헬스』 『위클리스탠더드』에 실렸다.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시절 하버드 크림슨(Harvard Crimson)의 편집장을 맡았다.
현재 아내 앨리슨과 아들 애셔, 애견 개츠비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 살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365일 교양 수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월요일] 역사
[화요일] 문학
[수요일] 미술
[목요일] 과학
[금요일] 음악
[토요일] 철학
[일요일] 종교

교양 수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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